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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매우 혼란스럽다.
매일 부동산과 대출에 대한 기사를 읽는데,
나의 경우는 지금 당장 집을 매수하거나 전,월세 집을 찾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혼란이 계속 되고 있다.
몇 개의 뉴스 기사들 본문을 요약 정리해보았으니,
요약본 읽으시면서 찬찬히 분위기 살피시길..
- 6월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됨
- 이로 인해 전세를 끼고 집을 산 ‘갭투자’ 집주인은 대출이 부족해 실거주 전환에 큰 어려움
- 규제 이전 계약건에 대해서도 적용 여부가 불확실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음
- 6월 28일부터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6억 원 상한 규제로 인해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자금 마련에 큰 혼란을 겪고 있음
- 은행들은 전산 작업으로 인해 비대면 대출을 중단하고 있으며, 정상화까지 약 일주일이 소요될 전망.
- 금융당국은 대출 총량을 대폭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들은 영업 전략을 재조정 중임.
현재 상황은 혼란에 혼란이 가중되는 상태인 것 같다.
대출 규제가 발표 되었지만, 대통령실과는 관련없다는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고(얼마 뒤에 말을 바꿨지만..)
은행조차도 정부에서 미리 언지를 주지 않았다며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3161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2억으로 묶는다
서울 집값 급등세를 멈추기 위해 정책대출 축소를 단행한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도 더는 완화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생아 대출의 소득 요건을 부부합
n.news.naver.com
이 기사를 요약하면
- 정부는 신생아 특례대출의 소득 기준을 부부합산 2억 원으로 유지하고, 기존 계획이었던 2.5억 원 완화를 철회함.
- 정책대출 재원인 주택도시기금의 여유자금이 크게 줄고, 집값 상승 우려가 커지며 정책 방향을 선회한 것.
- 이와 함께 신생아 특례대출 한도도 1억 원 축소되며, 정책대출 총량도 25% 감축되어 실수요자에게 부담이 커짐.
신생아 특례대출의 실수요자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다.
이 기사를 보면서 떠오른 기사 내용이 있다.

올해들어 34년만에 출생아 증가율이 늘었다는 기사가 많이 올라왔었다.
누군가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나서의 쾌거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출산이 하루이틀만에 되는 것도 아니고
임신과 출산은 짧아도 1년의 장기 계획인데,
올해 태어난 아이들은 작년에 임신을 계획한 부부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 아닌가?
작년에 부동산과 대출규제를 완화했고,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모두를 갑자기 조였다.
나도 지금 임신 7개월차이지만,
신생아 특례 대출이라는 것은 정말 큰 혜택인데
그것을 내가 받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그 혜택들이 다 없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과연 나는 언제쯤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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